Webex를 통한 COP26의 포용적인 논의 지원

2021 UN 기후 변화 회의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시에서 개최되는 성대한 UN 기후 변화 회의의 개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995년부터 매년 전 세계 국가와 정부의 수장이 모여 전 세계 기후 변화에 대한 입장을 협상합니다. 영국과 이탈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2021 UN 기후 변화 회의는 26차 당사국 회의(COP26)로, 세계의 리더들이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필수적으로 중대한 조치에 대해 논의합니다.

올해 기후 변화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가상 참여와 대면 참여 간의 장애물을 극복해야 합니다. 모든 리더가 모여 탄소에 대한 국가 경제의 의존성을 줄여 나가려는 노력을 논의하는 것은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시스코에서는 파트너들과 함께 자체 기술을 통해 현장 및 가상 참석자들의 안전하게 연결하여 올해 회의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시스코 파트너사인 ITGL과 Davra에서 COP26을 위한 맞춤형 버전의 Legislate for Webex를 통해 기후 정책의 이러한 결정적인 순간을 지원합니다.

포용적인 토론과 핵심적인 논의를 지원하는 Legislate for Webex

Webex by Cisco는 전문가, 정책 입안자, 정부 리더가 Glasgow의 동료들과 디지털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포용적인 토론과 핵심적인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Legislate for Webex는 제도적인 전통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안전한 Webex 세부 세션 룸을 통해 정책 논의, 양자간 대화, 부수적인 대화를 지원합니다. Webex 플랫폼은 통역사의 라이브 번역과 자막 처리를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포용적인 참여를 지원합니다. 정책 입안자들은 Legislate for Webex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듣고 공유하며, 안전하게 투표하고, 협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모두는 미팅 룸과 주요 공간에 설치되어 이벤트의 핵심을 포착하면서도 전 세계 동료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우수한 시스코 디바이스 엔드포인트 지원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다음 단계

시스코에서는 130개국이 넘는 국가의 수장 1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체 세션에서 글로벌 규모로 협업을 지원하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Legislate for Webex는 12일간 펼쳐지는 이 행사 전체에 걸쳐 약 3,000건의 미팅을 지원하고 대면 참가자를 포함한 25,000명이 넘는 참가자를 연결하여 지구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탄력적인 미래를 만들어 가는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