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근로자에게 힘이 되는 Augmentir와 Webex Expert on Demand

AI 기반의 커넥티드 업무 지원 기술로 일선 근로자를 돕는 Augmentir와 Webex Expert on Demand

미래의 업무 방식은 단연 하이브리드입니다. 산업 현장에서 기업의 운영 방식이 원격 근무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바뀌었습니다. 제조 및 서비스 회사들은 AI 기반의 커넥티드 업무 지원 기술로 위치에 상관없이 직원을 연결하고 더 높은 안전, 품질, 생산성 수준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Webex와 Augmentir의 솔루션 소개

시스코는 쉬지 않고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합리적인 발전의 기회를 모색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장비 운영을 현대화하고 운영자의 학습 곡선을 단축하기 위한 안내식 워크플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Augmentir의 디지털 워크플로 도구를 사용하면 디지털 작업 지침을 빠르게 작성하고 제공하여 일상적인 작업을 직원에게 보다 순조롭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Webex Expert on Demand를 더해 직원이 어디서나 원격 위치의 전문가들과 빠르게 연결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하면 솔루션의 가치가 더욱 커집니다. 제조 및 서비스 팀은 Augmentire가 제공하는 AI 기반의 소프트웨어 도구 제품군을 활용하여 통합 인터페이스에서 강력한 시스코 도구를 원활하게 사용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최고의 성과를 올리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Webex는 Augmentir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워크플로 디지털화, 더 신속한 문제 해결, 산업 지원 지침에 따른 팀 협업 지원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Augmentir와 Webex Expert on Demand 기술이 실제로 사용되는 모습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Augmentir 고객 성공 사례

Augmentir가 개발한 ‘AI 기반의’ 커넥티드 작업자 플랫폼은 커넥티드 업무 지원 기술과 최적화된 작업 지침을 제공합니다. 일선 작업자들은 태블릿, 휴대폰, 심지어 AR이 지원되는 산업용 스마트 안경까지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에서 완벽하게 최적화된 디지털 작업 지침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되며 더욱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도구에 Webex의 협업 기능을 결합하면 시각적 보조 자료, AR/MR 경험, 상황별 정보 등으로 작업자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Colgate-Palmolive와 Augmentir Colgate-Palmolive 같은 기업에서는 이미 Augmentire의 솔루션을 도입하여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Colgate-Palmolive에 따르면, “Augmentir 플랫폼은 사용하기 쉽고 다양한 시나리오에 폭넓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각 공장에서 현지화된 콘텐츠를 생성, 관리, 공유할 수 있었고, 따라서 도입 속도가 훨씬 빨라졌습니다.” 이 회사가 거둔 성과를 소개합니다.

10개 공장 전체에서 1,060개 이상의 디지털 워크플로 생성(유지 보수 절차, 워크플로, 장비 전환, 근무 교대)
근무조당 10~30분 절약
유지 보수 알림에서 유지 보수 지시 종료까지(유지 보수 실행 시간) 최대 120분 단축
향후 통합 및 개선을 위해 기타 기업 데이터 세트와 통합할 수 있는 더욱 정밀한 통계 자료 확보
- SAP 통합을 활용하는 현장의 경우, 실제 유지 보수 작업 지시 시간이 자동으로 캡처되어 SAP PM에 기록되므로 유지 보수 계획 및 일정 예약의 정확도 향상

Augmentir CEO인 Russ Fadel은 이렇게 말합니다. “Augmentir는 산업 현장의 기업에서 일선 인력을 최적화하고 우수한 안전, 품질, 생산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회사입니다. 오늘날과 같은 뉴 노멀 시대가 오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훨씬 복잡하고 다양해졌죠. 그래서 시스코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원활한 통합과 원격 협업으로 제품을 개선하는 한편 도달 범위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공동 솔루션으로 더 많은 기업에 더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

시스코는 Webex 에코시스템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Alyson Hoagland-Pace는 “시스코는 Expert on Demand 제품 개발에 투자해 왔기 때문에, Agumentir 솔루션을 추가해서 워크플로를 디지털 방식으로 자동화하면 제품과 에코시스템의 비전을 훨씬 더 앞당겨 실현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