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는 VQ Communications와 다년간에 걸쳐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VQCM(VQ Conference Manager) 제품은 많은 고객이 규모에 맞게 CMS(Cisco Meeting Server)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온 솔루션입니다. 지난 15개월은 우리의 업무 방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는 사무실의 중요성이 점점 더 낮아지면서 새로운 표준이 되었습니다. 비디오 기반 미팅이 이제 주류 비즈니스 툴이자 일반적인 업무 방식이 되었습니다.
VQ Conference Manager 3.8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VQ Conference Manager 3.8은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그리고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멀티 플랫폼 시대를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네 가지 새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역할별 미팅 및 스페이스 세부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클릭투콜(click-to-call) 링크를 통해 통화에 간편하게 참여
- Active Directory가 없는 환경에서 로컬 사용자 지원
- 실시간 미팅 관리 대시보드(참가자 대역폭, 레이블 재작성, AGC(Automatic Gain Control)) 추가 개선
- 반복 미팅 예약 추가 개선
로드맵에는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나요?
남은 2021년과 2022년을 향해 가는 동안, VQ는 시스코의 CMS 전략에 부합하는 작업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여기에는 다음 사항이 포함됩니다.- 미국 연방정부에서 승인한 버전의 VQCM
- Cisco TMS Directory Services 및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VQCM에 통합
- 디바이스 관리 자동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현재의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함
- 고객이 VQ API를 통해 CMS 기반 비디오 서비스를 핵심 비즈니스 서비스 및 툴 관리와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
- VQCM의 통합 분석을 위한 차세대 대시보드 개편
- 고객이 필요로 할 경우 VQCM as a Kubernetes Native 솔루션을 사용하여 온프레미스를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
VQ 및 시스코 고객 성공 사례
대규모 CMS 통화 브리지를 보유한 미국 정부기관의 최근 VQ 고객 성공 사례입니다. 이 고객의 기반 시스템은 TMS였으며, 이는 마이그레이션 경로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 성능에 대한 보고가 끊임없이 필요합니다. 이와 더불어, 이 고객은 패킷 손실 문제가 발생하는 모든 미팅에 대해 사고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이 고객은 자동화할 때가 된 매우 수동적인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고객은 서비스를 단일 솔루션에 제공하는 데 필요한 툴 관리를 VQCM이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을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보고 및 분석 대시보드도 엄청난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동화를 사용하면 많은 비용이 들고 힘든 수동 프로세스를 대체할 수 있게 됩니다. VQ의 CEO인 Mike Horsley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시스코와의 관계는 가면 갈수록 성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시스코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으며, 시스코는 협업을 통해 놀라운 결과를 달성할 수 있는 팀의 정말 좋은 본보기입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실행 가능한 성취를 추구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스코의 글로벌 협업 에코시스템 책임자 Justin Ramirez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VQ가 2020년에 다시 시스코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로, VQ Conference Manager는 Cisco Meeting Server 판매를 뒷받침하는 토대라는 점이 입증되었습니다. 3.8 버전 제품의 개선 기능은 이러한 오퍼링을 더욱 강화할 뿐이며, 중요한 건 사용자가 이를 사용하여 시스코의 온프레미스 솔루션에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Webex 스타일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VQ Conference Manager의 데모를 체험해보고 싶거나 세일즈 팀에 문의하려면 ‘Ask VQ’(VQ에 문의) Webex 스페이스에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Webex 및 VQ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apphub.webex.com을 방문하세요. 이 파트너십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스코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자세히 알아보기 Webex Expert on Demand로 일선 인력의 역량 강화하기 하이브리드 업무를 강화하는 Webex 파트너십 및 통합 직원들의 안전한 사무실 복귀를 지원하는 Cisco Webex 및 MazeMap
About The Author
Kevin Adamson Senior Manager Ecosystem Partnerships Cisco
Kevin has been with Cisco for 10 years, a confessed operational and process geek, he obsesses about the value the partner ecosystem brings to 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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