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하이브리드 업무를 잘못 생각하고 계셨던 것은 아닐까요?

On By Chris Barwick1 Min Read
The mindset we bring to hybrid work is critical.

시스코에서 하이브리드 업무를 추진하는 방법에 관한 숨겨진 이야기

작성: Chris Barwick, Strategy & GTM 부문 VP | Connie Dudum, People & Communities 디렉터 사무실이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사무실 복귀에 관해 이야기하고 기업들은 계속해서 규칙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혼란스럽습니다.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당면 과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하이브리드 업무에서는 현장에서 일하는지, 아니면 외부에서 일하는지, 또는 무슨 요일에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무슨 요일에 집에서 근무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근무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 외에도 중요한 것이 많습니다. 리더십 역량, 팀 규범, 인사 관행, 업무 환경, 기업 문화, 인재 유치 및 유지, 혁신, 완수해야 할 일들, 그리고 직원이 언제 어디서 일하든 새로운 업무 방식을 지원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리더가 생각하는 것은 사무실 복귀 시 직원들이 의무적으로 출근해야 하는 요일입니다. 하이브리드 업무를 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 혹은 사무실 근무 요일을 선택하는 것과 같은 단순한 문제로 생각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업무를 사람, 비즈니스 성과, 기술의 접점으로 생각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분야의 선두업체입니다. 왜 시스코의 솔루션을 사용해야 할까요? 하이브리드 업무에는 하나의 강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모든 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스코에서는 고객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시스코만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난 15년 동안, 시스코의 협업 솔루션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많은 사람을 지원해 왔습니다. 시스코는 2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1위로 뽑혔으며, 사람을 중심으로 혁신하고 협업하는 새로운 방식을 정의함으로써 직원 경험과 웰빙을 개선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성과를 달성하며 새로운 팀 규범을 확립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세계적 수준의 협업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업무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 방식

두 사람이 서로 다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이미지

하이브리드 업무에는 근무 장소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하이브리드 업무 전략의 중심입니다. 시스코에서는 우선 시스코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개인, 리더, 팀의 관점에서 사람들을 봅니다. 직원 경청 프로그램을 통해 명백히 확인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직원들이 훨씬 큰 유연성을 원하며 직원의 웰빙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업계 전체의 직원들에게 이제 유연성은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며 많은 직원은 이를 위해 보상을 포기할 의향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Aon에서 실시한 미국 임금 인상 및 이직률 연구에 따르면, 2021 회계연도에 시스코의 이직률은 업계 동종 기업의 절반 미만이었으며, 이는 부분적으로 시스코에서 제공하는 근무 위치 유연성 때문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원하는 개인적인 유연성을 제공하지 않으면 인재를 잃게 됩니다. 하이브리드 업무 그래픽: 직원의 64%는 어디서나 일할 수 있기를 원하며 미팅의 98%에서 1명 이상이 원격으로 참석합니다. 이는 리더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직원을 위한 유연성은 리더들에게 혼란을 가져다줍니다. 리더들이 직원들에게 유연성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의 균형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리더십은 재정의되고 있으며, 오늘날의 근무 환경에는 기술적 역량보다 정서 지능을 갖춘 새로운 유형의 리더가 필요합니다. 리더들은 직원들의 근무 장소와 시간에 대해 어려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며, 많은 리더가 이러한 새롭고 모호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혼란을 겪습니다. 리더는 단순한 관리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리더들이 하룻밤 새에 달라질 수는 없습니다. 전환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리더들을 훈련하고 교육하며 지원하고 팀을 관리하기 위한 툴과 기술을 제공하세요. 리더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그들이 직원을 유지하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없습니다. 리더 지원은 하이브리드 업무 혁신의 우선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시스코에서는 직원의 선택과 규정 및 재정 컴플라이언스에 따라 리더와 직원들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에 대해 명확한 하이브리드 업무 정책 및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리더들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팀 규범을 확립하고 직원 이동성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혁신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리더 툴킷을 개발했습니다. 결국, 직원들은 존중받고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으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문화를 원합니다. Bloomberg 인터뷰에서, 시스코의 People & Communities 부문 EVP인 Francine Katsoudas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는 리더가 최고의 리더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여러 산업에 걸쳐, 직원들은 직장 선택에 있어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을 원하고 있습니다. 조직, 리더, 직원들은 모든 근로자를 포용하고, 유연한 업무 스타일을 통한 원격 및 사무실 근무가 가능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툴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공유해야 합니다.

사무실 근무 시간 활용

예전에는 사무실로 출근하는 것이 규범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우리는 매일 사무실로 출근하는 것이 정말 필요한 것인지 반추해 보았습니다. 오늘날 직원들은 “사무실로 출근하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이점이 있는지” 자문합니다. 시스코에서는 리더와 팀이 비즈니스 성과와 사무실 근무와 원격 근무에 대한 팀 규범에 대해 더욱 뚜렷한 의도와 목표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사고방식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환경에 변화를 주고, 동료들을 만나고, 동료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위해 가끔 사무실 출근을 원합니다. 유기적인 협업의 많은 부분이 복도나 카페테리아에서 이루어지며, 팀 빌딩이나 디자인 구상과 같은 일부 활동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사무실에서는 팀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팀에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일하기 위해 사무실에 출근합니다. 따라서 시스코에서는 사무실에서 보내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을 최적화했습니다. 시스코 뉴욕 사무실에서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확립하기 위한 기술을 통합하여 업무 환경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시스코 뉴욕시 사무실의 하이브리드 업무 레이아웃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이미지. 온도, 공기 질, 기타 수치를 보여줍니다.

Cisco DNA 공간과 디바이스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편리함과 안전을 위해 사용 가능한 회의실, 수용 인원, 공기 질 등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책상이 놓여 있는 사무실의 모습으로, 하이브리드 업무 비디오 회의에 이상적인 환경을 보여줍니다.

Webex Room Panorama를 통해 회의실에서 높은 품질의 가상 미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무 공간 내부를 보여주는 이미지에서 벽에 Room Navigator가 부착되어 있어 직원들이 어떤 룸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회의실 밖에 설치된 Room Navigators를 통해 어떤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핫데스킹을 위한 사무실 배치에서 다양한 Webex 디바이스를 보여줍니다

핫데스킹을 혁신한 모습. Webex Desk Series를 통해 어떤 자리라도 나만의 업무 횐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터치스크린 비디오 회의 모니터로 완성된 협업을 위한 사무 공간 배치

Room Kit와 통합 터치스크린 기능을 통해 사무실 근무자 및 재택 근무자와 실시간으로 디자인 구상과 전략적 기획을 위해 협업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개인의 유연성, 분산된 팀, 혁신, 협업, 이 모두가 어떻게 통합될까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새로운 업무 방식을 위한 이러한 통합은 기술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Webex 디바이스를 통해 지능형 업무 환경에서 직원 생산성과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Webex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하이브리드 업무가 향상됩니다. 사용자들은 장소에 상관없이 작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과 우리 모두를 한자리에 모으는 Webex 기술

Webex 기술은 하이브리드 업무 전체를 지원하여 직원, 리더, 조직이 위치가 아니라 기업의 목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Webex를 사용하면 기술이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고 집에서, 사무실에서 또는 이동 중인 직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혁신은 오랫동안 이루어져 왔습니다. 시스코에서는 사람들이 사무실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경험에 명확한 격차가 발생할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모두가 한곳에 있게 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Webex에서는 재택 사용자, 사무실 사용자, 그 외 위치에서 근무하는 사용자들 간의 간극을 채우기 위해 가능한 한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려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T-Mobile을 지원한 방법을 알아보세요. People Focus와 같은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에게 각 개개인의 카메라 보기가 제공되어 회의실에 앉아 있는 각 사람을 분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시스코에서는 Webex 툴킷에 Team Insights를 추가함으로써 리더십 관점에서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리더들은 Team Insights를 통해 팀에서 가장 많이 만난 사람과 가장 적게 만난 사람을 확인하여 업무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잡음 제거,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 툴, 실시간 번역과 같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능을 보여주는 그래픽.

하이브리드 업무를 지원하는 놀라운 여러 Webex 기능.

시스코에서는 고객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대폭 할인이 적용된 세계적 수준의 엔드포인트를 포함하여 사용자당 월간 $11.95부터 시작하는 Webex Suite를 통해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위한 모든 것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업무 전략 관리

두 명의 동료가 터치스크린 협업 디바이스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모습 고객이 하는 가장 큰 실수 중 하나는 팬데믹 초기에 했던 조치들이 사람들이 사무실로 복귀한 다음에도 성공을 가져다주리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조직들은 전체적인 하이브리드 업무 전략을 다시 수립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아직도 하이브리드 업무를 일하는 위치를 기준으로 정의합니다. 팬데믹 이후 환경에서 하이브리드 업무를 정의하는 가장 명확하고 즉각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 업무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위치, 시점, 그리고 사람, 비즈니스 성과, 기술이 어떻게 만나는지가 중요합니다. 조직들은 기술을 통해 정책, 직원 및 리더 교육 방식을 혁신하고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여 전환을 지원해야 합니다. 시스코와 수많은 협업 고객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최고의 협업 툴인 Webex를 통해 하이브리드 업무를 비교적 쉽게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든, 지금이라도 하이브리드 업무 전략을 혁신할 수 있습니다. 시스코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근무 장소에 대해서만 계획한다면 비즈니스가 뒤처지게 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신가요?

여기에서 등록하여 Strategy & GTM 부문 VP인 Chris Barwick, People & Communities 디렉터인 Connie Dudum과 함께 하는 5월 26일 Have you Been Looking at Hybrid Work All Wrong?(지금까지 하이브리드 업무를 잘못 생각하고 계셨던 것은 아닐까요?) 라이브 웨비나에 참석해 보세요. 시스코에서 하이브리드 업무를 관리하고 귀사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변화를 가져오는 방법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About The Author

Chris Barwick
Chris Barwick Vice President Cisco
As Vice President for Cisco Collaboration Strategy and GTM, Chris leads a team building and executing a plan to grow Cisco's Collaboration subscription business within the next few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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